오는 4월 출범예정인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준비요원의 경쟁률이 평균 2.7대 1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시설관리공단 설치에 따른 행정(21명), 기술(12명), 기능(5명)직 등 38명의 준비요원을 공모한 결과 103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직의 경우 71명이 지원, 모집분야중 최고인 3.4대 1을 기록한 반면, 기능직은 단 1명만이 지원했다.
시는 이달 중 인사위원회나 별도의 선발위원회를 구성, 최종 선정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새로 출범할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주차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는 주차장 관리ㆍ운영 외에 체육ㆍ장묘ㆍ지하상가ㆍ도시공원 시설물 등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은 이사장과 상임이사 밑에 3부, 1사업소, 10팀 규모이며, 인력은 일반직 103명, 계약직 34명, 정원외(장묘.주차관리원) 인원 175명 등 모두 3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