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동부 센트레빌 '영화처럼'편

영화처럼 아름다운 아파트 강조동부센트레빌이 자사의 아름다운 아파트 외관을 강조하기 위해 '영화처럼 사는 삶'이란 컨셉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을 연상케 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아내의 서른 번째 생일. 깜짝 선물을 준비한 남편은 아내의 눈을 가린 채 아파트 베란다 창가로 향한다. 남편이 손을 떼자 아내 박주미 눈에 들어 온 것은 뭘까? '차르륵~'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아내는 깜짝 놀란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아파트 단지 내의 분수대, 정원, 건물 등을 배경으로 남편과 아내의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모습들이 은은하게 흐르고 있기 때문. 남편의 감동스러운 깜짝 선물에 박주미는 "눈을 떼면 내 삶은 영화가 된다"고 말하면서 마냥 행복해 한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 손창규 차장은 "이번 광고는 '영화 같은 삶'이란 주제로 아파트 거주자들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멋진 로맨스의 배경이 되고 있는 동부센트레빌에서 살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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