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자본기준… 노무라 1위국내증권사중 대우, LG, 대신증권이 세계 25대 증권사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자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자료정보판매회사인 월드스코프의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5년 회계연도중 자본총계와 장기부채를 합한 총자본규모가 가장 큰 증권사는 일본의 노무라증권사로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이어 미국의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살로먼, 모건 스탠리, 레만 브라더스 등 미국계증권사가 2∼6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다이와, 닛코증권이 각각 7위와 8위에 올랐다.
한편 대우증권은 총자본 15억1백만달러로 전년도의 22위에서 19위로 올랐으며 LG증권은 총자본 11억9천4백만달러로 전년과 같은 24위의 자리를 지켰다.
또 대신증권은 총자본 11억2천5백만달러로 25위에 진입했다.
국적별로 25위권에 오른 증권사는 미국이 11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일본 8개, 한국 3개, 영국 2개, 캐나다 1개사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