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日 한국상품전시회서 1,430만弗 수출계약

충북지역 중소기업이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국상품전시회에 참가해 1,432만5,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안전장치 크래시쿠션을 생산하는 ㈜임팩트블랙홀이 1,00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킨 것을 비롯해 김치와 반찬품목을 생산하는 ㈜진미가 270만달러, ㈜동원고려인삼이 117만달러, ㈜파이온텍이 30만달러, ㈜보성푸드가 13만달러, ㈜강식품이 2만5,000달러를 각각 수출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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