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정보안테나] LG정보통신, 인터넷방송장비 공급
입력
2000.01.27 00:00:00
수정
2000.01.27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번에 공급하는 방송장비는 21억원 규모로 중계망을 통해 제공받은 정보를 동영상으로 전환하는 교환장비와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전송장비 등이다.특히 실시간 전송장비는 와우TV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어서 인터넷 TV로도 생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LG정보통신은 ㈜좋은사람들이 만든 인터넷 방송국 「프랑케슈타인」에도 인터넷 방송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관련기사
김창익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영상] '父' 이재용, 장남 이지호에 해군 소위 계급장 달아줄까
2
엔비디아·SK 독주 깨졌다…오픈AI, AMD·삼성과 동맹
3
‘유퀴즈’부터 ‘느낌표’ 등…역대 대통령들의 방송 나들이는
4
“35년을 키웠는데 친딸이 아니라고?”…출생 때 뒤바뀐 두 여성의 기막힌 사연은
5
올해 127%↑ SK하이닉스…‘주당 56만 원’ 전망 나왔다
6
남들은 놓친 ‘빈 공간’에 집중… 日, 31번째 노벨상 수상
7
서울 집값, 결국 또 올라… 정부 '더 센 카드' 꺼내나
8
[부고] 김 알버트(한국MSD 대표이사)씨 부친상
9
"지옥 맛" 가자 강제휴전, 네타냐후도 쫓겨나나 [트럼프 스톡커]
10
환율 상단이었던 1400원, 이제는 하단되나…엔화 흐름도 변수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