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종합시황] 8월31일 코스닥 소폭 반등

미국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해 지수에 부담을 줬지만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80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은 소폭 상승, ‘바닥 다지기’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거래소=1.62포인트(0.2%) 내린 803.57포인트로 마감했다. 실적 우려감으로 삼성SDI가 11만원대로 밀려난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ㆍLG전자 등 대형 IT주가 하락했다. 반면 후판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포스코ㆍINI스틸 등 철강주는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ㆍ전기가스ㆍ건설ㆍ보험업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ㆍ의료정밀ㆍ유통ㆍ통신업은 내렸다. ◇코스닥=반등에 성공해 2.19포인트(0.61%) 오른 355.66포인트를 기록했다. 컴퓨터서비스ㆍ통신서비스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다음ㆍ옥션ㆍ네오위즈 등 인터넷주와 파라다이스ㆍ웹젠 등이 상승했고 하나로통신ㆍLG텔레콤 등은 하락했다. ◇선물=코스피선물 9월물은 0.2포인트 오른 102.85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89계약, 2,719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327계약을 순매수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04포인트로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642억원 순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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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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