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캐피탈 '자부심'편

꿈을 현실로 '나만의 카드' 유혹 영화배우 이영애가 빠른 음악과 역동적인 젊음을 내세운 LG캐피탈의 모델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영애는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야!'라는 특유의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해 여유로운 산책부터 쇼핑, 스포츠, 댄스파티 등 다양한 장면을 선보이며 LG카드를 사용해줄 것을 유혹하고 있다. 또 속도감 있는 편집, 락(Rock)풍으로 새롭게 편곡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면서 역동감 넘치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LG애드는 광고 중 '나는 LG카드를 쓴다'는 인터뷰 형식의 멘트를 집어넣어 이미지 전달에 주력했던 전편과 다른 변화를 꾀했다. 이영애는 장면이 바뀔 때마다 이에 걸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모두 8차례나 의상을 갈아입는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특히 달마시안과의 짧은 산책 컷을 찍느라 몇 시간동안 개에 끌려 다니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정상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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