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젠느, 전속모델 5명 선발

젠느, 전속모델 5명 선발해태제과(대표 송기출·宋基出)는 자사가 주최한 제2회 젠느 모델 선발대회에서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박현정(22)양 등 5명이 전속모델로 선발됐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박양은 현재 목포MBC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차서린(염창중3·16)양이 금상을, 전제향(20·한림대 정외과)·조영아(22·원광대 신방과)·권세진(21)양이 은상을 받았다. 이들에겐 상금과 함께 해태제과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9월 신세대를 겨냥한 초콜릿 「젠느」 출시를 기념하고 참신한 전속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첫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입력시간 2000/08/21 19:35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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