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인정 받은 공기 청정기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공기청정기(사진)’를 내세워 국내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플러스(+) 마이너스(-)살균이온을 대량 방출해 인플루엔자 바이 러스를 89.1% 제거하고, 기관지 천식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균 및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FU-360K’(60평형), ‘FU-355K’(50평형)는 기존 제품에 있는 냄새 센서 및 먼지센서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정화가 필요한 시기를 감지해 정 화하는‘감시센서’가 탑재돼있다.
감시센서는 온도센서와 습도센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곰팡이나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는 일정수준의 온도와 습도가 되면 자동으로 살균이온을 방출해 증식하지 못하도록 제어한다. 기존 헤파필터의 2차 오염문제를 해결한 ‘제균헤파필터’를 사용하고, 물세척이 가능한 제균탈취필터를 사용 해 필터 성능을 극대화했다.
회사측은 올해 총 12만대를 판매해 300억원의 매출과 국내시장 20%점유를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인증마케팅, 체험마케팅, 전시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이미 성능에 대해서 인정 받았다”면서 “일본시장점유율 1위의 명성을 한국에서도 재현하겠다”고 포 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