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북한 장관급회담 27-29일 평양개최 제의

북측은 19일 오전 정세현 남북장관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통일부 장관) 앞으로 보낸 김령성 북측 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통해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왔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