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주공,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5,000여 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8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5,074가구를 분양 또는 임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분양 아파트가 3,188가구로 가장 많고 공공임대 1,571가구, 국민임대 315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 광역시 공급물량이 3,924가구에 달한다. 이중 10월 공급예정인 부천 오정지구에는 공공분양 1,133가구 등 총 1,6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 대전에서는 신흥지구와 인동지구에 4월과 11월에 각각 721가구와 813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도시의 노후불량주택밀집지역을 정비해 공급하는 아파트로 대부분 단지가 도심지역에 위치, 교통망이 잘 갖춰졌고 또 인근에 공공청사, 병원 등의 공공시설과 초ㆍ중ㆍ고교 등의 학교도 가깝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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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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