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애견 미용실

A woman took her dog to the beauty parlor for a haircut, and asked what it would cost. Being told that it would cost her $60, she was shocked. “Why, I only pay 50 bucks for my own haircut!” She replied, “But you don`t bite, do you?” 한 여자가 애견 미용실에 들러 요금이 얼마냐고 물었다. 60달러라고 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내 머리를 깎을 때도 50달러면 충분한데” 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용사가 대답하길, “하지만 손님은 머리 깎을 때 사람을 물어뜯지는 않잖아요”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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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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