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수원산업단지 내 오목천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 수원산업단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17개 업체 등 총 31개 업체가 참여해 1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 가운데 20곳은 1대1 면접을 거쳐 현장에서 93명을 채용하고 11곳은 이력서접수·추후면접으로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로봇 자동화시스템 제조업체 라온테크, 첨단 검사·보안·의료장비 제조업체 쎄크, 전자부품·통신장비 제조업체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등 첨단 기술업체 등이 참여한다. 수원산업단지에는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등 574개 업체 1만4,000여 명이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