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개봉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누적 관객 수 43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2016 일본 서점 대상 2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 등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를 돌파하며 열도를 뒤흔든 동명의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지난 10년 동안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달성했던 ‘주온: 끝의 시작’(2014)의 관객 수 41만 644명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저스티스 리그’, ‘해피 데스 데이’, ‘토르: 라그나로크’ 등 할리우드 대작 속에서도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끊이지 않는 호평을 얻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포스터]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