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명예 수문장 임명식을 열고 가수 송가인과 정종섭 법무부 팀장을 명예 수문장으로 임명했다.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이자 대중가수로 2년째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정종섭 팀장은 지난 11월 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쓰러진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의 이와쿠라 히로후미 시장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
두 기관은 2004년 협약을 맺은 뒤 공항 내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 전통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