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집 앞 워터파크 개장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물놀이터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포천과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경기 6개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에선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