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2017년부터 기동호 사장 참여

기동호(뒷줄 왼쪽 네 번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9일 서울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기동호(뒷줄 왼쪽 네 번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9일 서울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서울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은 2017년부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진행해 온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동호 사장이 매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양화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은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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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장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교의 교육 환경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동호(가운데)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이 9일 서울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임직원들과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기동호(가운데)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이 9일 서울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임직원들과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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