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왼쪽 첫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검역절차·자동차 안전기준 등 비관세장벽 협의 계속"
"마스가 프로젝트, 우리 기업 수요 기반한 우리 사업"
"마스가 프로젝트, 오늘 합의에 가장 큰 기여"
"트럼프 '미국내 선박건조 최대한 빨리 이뤄지게해달라'"
구윤철(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왼쪽 첫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