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속옷을 입은 채 도발 포즈를 취하는 등 노출한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는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전개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