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9년 12월08일

• [관광] 日 가가와·오카마야현, 온천 문화유적 풍부 '일본의 에게해'
• [한국] 러 경제 '한수' 지도
• [독자한마디] 안약처방 비경제적이다.
• [전자화폐] 시범사업 내년 3월 역삼동서
• [제약산업특집/인터뷰] 한국신약산업협회 심한섭부회장
• [주택업계] 보증수수료율 인하 요구
• [증시초점] 우선주 또 '투기망령' 투자경보
• 저명인사들 중소기업 홍보나선다
• [제약산업특집/한국화이자] 비아그라
• [분양정보] 토공, 홍성 공동주택지 2개필지 분양
• [한화] 인터넷 전문기업 변신선언
• 증시 '절반의 실패' 우려
• [독자한마디] 송년모임 요란하지 않게
• 개인보유 대우계열사 회사채 7월19일 이전분만 지급
• [한국통신] '다자간 영상회의' 서비스
• 브라우저 프로그램 신제품 등장
• [한국광고자율심의 설문조사] 추천.보증광고 신뢰도 낮다
• 韓電개혁 발목잡는 국회
• [패션플라자] 송년모임 옷차림
• [주식시황/8일] 선물만기 임박 경계심리 작용... 988.32
• [레저 단신] 현대성우리조트, 리프트 티켓에 즉석복권 등
• 제일투신 홈페이지 가동
• [제약산업특집] 다국적 제약사 40여개 국내진출
• [부음] 이현기 전 상업은행장 모친상
• [이생] PET뚜껑재 국내 처음 개발
• [한-홍콩통상장관 회담] 뉴라운드 협상 공조키로
• [뉴스브리핑] 인천 화재참사 11일 첫 공판
• 삼성증권 위성TV방송 실시
• [제약산업특집/파마시아&업죤] 카버젝트
• 새천년을 향한 생산적복지의 길 세미나
• [보험사-은행] 업무제휴 봇물
• [LG상사] 어음제도 폐지
• 총선 경제 관료가 뛴다
• [분양정보] 현대산업, 김포풍무동 600가구 분양
• [오티스社] 내년 '인터넷 엘리베이터' 판매 계획
• [동십자각] 사이버보험카드@21세기.생산적복지
• [여권 신당] 현역의원과 공천 갈등 심화
• 원화급등 지속 1달러=1,120원대
• [한솔제지] 올 경상이익 300억원 흑자전환
• [연합캐피탈] 창립 4주년, '비젼 2004' 선포식
• [현대차] 터키 버스시장 진출
• [대한부동산신탁] 출자전환 마무리
• [데이콤] 인터넷 쇼핑.전화요금 등 하나로 '사이버 패스' 개발
• [건교부] 수도권산업 분산 국토균형발전 유도
• [법원-검찰-로펌] 내달 연수원 수료생 유치경쟁
• [관광] 日 기업가 오하라 마고사부로, 오카야마현 정신적 지주
• [외신 다이제스트] 美 3분기 노동생산성 증가
• [美 컨설팅社] 인천 용유.무의도에 대규모 관광지 조성
• [월가 리포트] 질주하는 앵글로색슨족 저력
• [금융단신] 기업은행, 금융연수원
• [김경천변호사생활법률] 사실혼 관계 정리땐 위자료 청구 못해
• [오구라 日대사-문상주씨] 경원대서 명예박사 학위
• [동정] 안재식 한국녹색교육연합회이사장
• [새영화] 랜덤 하트
• [피치 IBCA] 내년 한국 신용등급 상향조정될듯
• [TEA 타임] 미 기업들 신입사원 소개 직원 포상
• 전자화폐 시범사업 내년 3월 역삼동서 실시
• [9일 선물전략] 만기이후 장세대비 3월물 매수 노려야
• [신세계백화점] 아르마니 전문관 오픈
• [교육부] 두뇌한국 21 인문사회분야 선정 발표
• [EU] 전자상거래 규정 합의
• [노트북] 개그맨 신동엽 대마초흡입 구속영장
• 서울 아파트 분양가 너무 올린다
• [정보안테나] LG텔레콤, 역주변등서 판촉 등
• [대법] '황혼이혼' 불허
• [구조위] 동아건설 2차 채무조정 작업, 맥슨전자등 9社도 추가
• [韓-홍콩] 경협 확대방안 논의
• [분양정보] 우림건설, 남양면 임대 938가구 공급
• [기자의 눈] 모래 위의 프로게이머
• [독자한마디] 좋은 약은 보험혜택 안 되나
• 성업공사 내일 채권 1조원 매각입찰 실시
• [분양정보] 쌍용양회, 횡계전원주택 64가구 분양
• [삼성항공] 칩마운터 미주 본격 수출
• [경매포커스] 서초동 67평형 2억 3,000만원 등
• [정부] 인프라펀드 주식상장.등록의무 면제
• [재미있는 선물이야기] 스프레드
• 스캐닝.컬러복사 방지위한 새 1만원권 지폐 나온다
• 코스닥 신규등록종목 차별화 뚜렷
• [인천제철] 전기로업황 회복따라 순이익 사상최대
• [한빛은행] 국채담보로 1억달러 차입
• [산업안전공단] 새 CI 발표
• [국민여론조사 결과] 10명중 9명 "부정부패 심각"
• '김치' 로마자 표기법 논란
• [한국전력민영화] 여 반대로 전력산업 개편 무산위기
• [밀리오레] 내달 대만 갤럭시백화점에 입점
• [삼성차-오토마트] 사이버 판매구축
• [골프] 겨울라운드, 허리 어깨통증 원인과 예방법
• [신세계건설] 올 당기순이익 400%이상 급증 전망
• [맥킨지 사단] 'CEO 양성소'로 각광
• 신도시 24곳 새로 조성
• GM 대우차 일괄매수 성사땐 삼립산업.SJM등 최대수혜
• [미 금융지] GM, M&A당할 가능성 크다
• [정몽구회장] 2세경영 '시동'
• [스타크 세계챔피언 이기석씨] 승부조작 논란
• [인사] 한국자원연구소
• [공모주청약제 수술] 이상급등 공모가격 거품 걷어내기
• [제약산업특집] 다국적 제약사 내년 병원영업 강화
• [한국기술투자] 한빛전자통신에 30억원 투자
• [외신 다이제스트] S&P, 홍콩장기신용 부정적에서 안정으로 격상 등
• 환율안정이 더 급하다
• [제약산업특집/서광인터내셔널] 키토153
• [정통부] 2000년 정보통 연구개발비 7.000억원 지원
• [자민련] 도농 복합선거구제 수용
• [대한생명] 1회 납입후 효력상실계약 보험료 환급
• [예산안] 처리 지연 우려
• [재경부] 노동조합비 내년부터 소득공제
• 삼성전자.LG정보등 차세대통신 IMT-2000 수혜
• [뉴스브리핑] 최광식 사직동팀장 검찰 출두
• [경제수필] 혹리열전(酷吏列傳)
• [경공업] 환율 급격한 하락 수출 '초비상'
• [SK증권] 12월결산 상장사 순익 12조8천억원 예상
• [김이조변호사] '법조계 움직인 31인' 출간
• [독자한마디] 중랑천변 폐기물처리장 다른곳 이전검토해야
• 우리주변부터 사랑을
• [노동부-공인회계사] 전산회계사 명칭 '신경전'
• [한-일-러-중] 동북아 기계산업벨트 협의체 추진
• [미국증시/7일] 나스닥 40.83P 급등 '사상최고치'
• [부산시] 부두인근 주택단지 허가 민원발생등 물의
• [한나라당] 교원정년 연장 추진
• [법조이야기] 성전환 남성에 여성신분 첫 허가
• [경인여대] 전교생 10% 해외봉사활동 참가
• [뉴스브리핑] 우유 독극물 투입 협박 30대 검거
• [공정위] 농심켈로그 광고 시정명령
• [금융단신] 평화은행 IR 실시
• D램반도체 호황 끝나나
• [서울지검] 350억대 리스사기 적발
• [산자부] 공공부문 기술개발자도 인센티브 제공
• [기업파일] 삼성전자 국제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등
• [여야] 선거구제 정국 혼미
• [방송] EBS「시네마천국」영화로 보는 20세기
• [코스닥/9일의 메모]
• [상장사 공시/8일] 동양물산 등
• [전문가 추천종목/9일] 현대정공.삼보컴퓨터 등
• [코스닥시황/8일] 8.08P 급등 238 사상최고치
• [당좌거래정지] 7일
• [전경련] "기업 체감경기 과열단계 아니다"
• [다우인터넷] 신임사장 문상환씨
• 한국영화 돌풍이어지나, '해피엔드' '세기말' 동시개봉
• [LG화학] 세계 2차전지시장 진입
• [코스닥공시/8일] 광전자반도체 등
• [제약산업특집/스미스클라인 비챰] 하이캄틴
• [채권시황/8일] 시장 급속위축 '동면기'
• [삼성화재] '플러스 車보험' 석달간 100억 매출
• [상장사/9일의 메모]
• [윤윤수 경영미학] 16. 시장조사에 돈을 아끼지 말라
• [9일의 주식전략] 우량주 중심 저점매수를
• [정부] 인프라펀드 상장의무 면제
• [골프] 한방예방법
• [상품선물시황/8일] 국채선물 상승-달러선물 급락
• [삼성물산] 장기회사채 신용등급 'A0'로 상향조정
• [별미] 의정부 '사슴가든'
• [여의도 나침반] 밀집모자
• [SK건설] 아파트 단지내 상가 '굿플러스' 상표 분양
• [특징주/9일] 금강개발(05440)
• [명품순례] 페라가모
• [제약산업특집/한국그락소웰컴] 제픽스
• [증시재료/9일] 내년주가 1,350P 전망 등
• [뉴스브리핑] 육군,연말 주요지휘관회의
• [한국도자기] 고급생활도자기 '밀레니엄 콜렉션' 선보여
• 한일투신 스폿펀드 연속 상환
• [공인회계사 개업소식] 문창규, 이동선, 성무걸 회계사
• 정보통신 관련주 발행시장서도 '인기'
• [증협] 블룸버그와 공동 '한국채권지수' 개발발표
• LG홈쇼핑등 12개사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통과
• [스타즈클럽 초대석] 현대중공업
• [인터뷰] OB맥주 안드레 웩스 사장
• [상장사 공시/7일(추가)] 극동유화 등
• [대우중공업]홍콩·유럽 선박6척 수주
• [코스닥공시/7일(추가)] 삼우이엠씨 등
• [북카페] 사이버공간의 법률, 생각하는 경영자를 위한 지침
• [동해전장] 자동차 경기회복 따라 흑자전환 전망
• [농심] 올들어 신라면 日수출 430만달러
• [조흥은행] 후순위채 1억달러 입금
• [인터뷰/김영준사개위위장]특검제 일반화 바람직하지 않다
• [제약산업특집] 내년부터 국산 '꿈의 약' 쏟아진다
• [현대] 'Y2K상황실' 설치, 비상대응체제 돌입
• [캘빈클라인 진] 국내 의류시장 직접 진출
• [오솔길] 순종임금 탔던 캐딜락 현대車 복원 나서
• [인터넷업체 대표] 10일 디지털 홍보 가두 캠페인
• [미래산업] 일 반도체장비 독점공급계약 시장공략 '시동'
• [골프] 양방치료법-허리.어깨통증
• [방송] MBC아카데미, '전국대학생 방송캠프' 개최
• [영화] '아나키스트' 촬영 현장
• [제약산업특집/한독약품] 야르신
• [건교부] 건축사시험 합격자 10일 발표
• 12월결산 상장사 순익 12조8,000억원 사상최대 흑자
• [EG] 외형.수익성 크게 호전
• '캐싱서버' 시장 가열
• #### 볼만한 TV프로 ####
• [세계은행 전망] 세계경제 내년에도 '순항'
• [오전장마감/8일] 주가 사흘만에 하락세
• [정부] 대우 법정관리 내주 판가름
• '공중 인터넷PC' 내년 1월 첫선
• [지구촌말말말]
• [증권선물위원회] 해태전자등 무더기 징계
• [호텔라운지] 햐얏트서울, 앙드레 김 패션쇼 등
• 환율 1,120원대로 추락
• [경제정책조정위] 정부공사 담합근절·부실방지
• [외신 다이제스트] 슈뢰더, 사민당 당수로 재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