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0년 04월10일

• 국내 첫 여성 오토바이 순찰대원 2명 탄생
• 국내항공 소형화물 재포장 불필요
• 제약사 전략적 제휴 봇물
• [CEO가 본 우리회사주가] (주)한진 金仁珍 사장
• [이달의 과기상] 박막이용 인체 자기신호 측정장치 개발
• [거래소.10일의 메모]
• 외환은행-삼성증권 제휴
• ##11일의 볼만한 TV프로##
• [남북정상회담] 향후 남북 경협전망
• 부천 상동지구 사업용지 첫공급
• 남북 접경지역 땅 '시선집중'
• 현대건설/우리조명/삼양제넥스
• [남북정상회담] 회담장소
• 아메리칸 뷰티, 영국영화상도 휩쓸어
• 총선 사이버 캐릭터 `알리앙'
• 예측 소프트웨어등 새제품 선봬
• 국내 철강사 공동 전자상거래 추진
• 그루지야 세바르드나제 대선압승
• 판소리 명창 `오정숙의 적벽가'
• [공연단신] 20~23일 `진주 앵콜콘서트' 등
• LG화학, 고혈압 치료제 출시 등
• 조흥은행 4대기업 여신 감축
• 굿모닝 부동산 회원가입 '쇄도'
• 롯데캐논, BJ프린터 출시
• 中공기업 매각지연 민영화 차질 우려
• 34개 인터넷사 日서 사업설명회
• [OB맥주] 이벤트맥주 출시
• [남북정상회담] 北연결 철도용지 보상 내년 착수
• 경남서도 풍진·홍역 의심환자 발생
• [남북정상회담] 주요 그룹 경협 계획
• [서경 만평] 4월 11일자
• 헤어기구 '가습 스타일링기' 돌풍
• [밀라노프로젝트] 한은 대구지점 패션사업 지원
• 법원경매 이용 간접투자상품 선봬
• "총선후 M&A 테마주 부상"
• BMS- 메디캠프닷컴 제휴
• 생수업계 "구조조정 회오리"
• 모건스탠리,코리아펀드 투자등급 상향
• "동남아 車시장 10년내 50% 성장"
• [뉴스위크] 美국민 대다수 MS강제분할 반대
• 모건스탠리, 코리아펀드 투자등급 상향조정
• 서울대,개교 54년만에 학교휘장 변경
• 현재 보유 경협자금 9,400억
• OB, 이벤트맥주 출시
• [증권가 소식] 엘지증권
•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아침은 쌀쌀
• [새음반] 워너클래식 `아베마리아' 등
• 사과 등 27개품종 국내 첫' 품종보호권' 설정
• 낙폭과대 데이콤 35만원선 반등 예상
• 12월상장사 주요자산처분 순익급증
• 제약기술거래선터 설립 추진
• '황사' 방풍림 中에 조성
• 비제이 싱, 철저한'연습벌레'
• [남북정상회담[ 절차와 과제
• [남북정상회담] 산자부 "석탄 1,000만톤 즉시 지원가능"
• LG아트센터, 해외극단초청 '무언극'
• [남북정상회담] 해외반응
• 애경산업 ‘애경은 여자를 사랑합니다’편
• [티타임]1억7천만원짜리 英윌리엄왕자 성년파티
• 특허 선점경쟁 확산
• [남북정상회담] 남북경협 활성화 걸림돌
• 1억7천만원짜리 英윌리엄왕자 성년파티
• [노트북] 보험최다가입 예상 연예인 설문
• 의정부 금오지구 2,500가구 내달동시분양
• 기아車, 자동차 정비 실명·예약제
• SBS, 새 주말연속극 '덕이'
• 대원제약, 기업간 전자상거래 진출
• 우즈 "무심한 오거스타神" 등
• [남북정상회담] 전환기 남북 경협
• 김영진사장 팬택네트 대표취임
• 현대투신, JP모건에 소송 강행
• [남북정상회담] 회담 합의 뒷 이야기
• 보험최다가입 예상 연예인 설문
• [이달의 과기상] '성실과 감사'가 연구생활 버팀목
• [이달의 과기상] 국내 초전도 연구수준 한단계 높여
• 아시아가 성장하는 이유 5가지
• 비료, 연간 60만T 북한지원 가능
• '인터뷰' 아시아 첫 '도그마 영화' 쾌거
•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 한국감정원, MAI과정 개설
• 신보 민원처리 인터넷 공개
• 인터넷업체 수익찾기 나섰다
• [이달의 과기상] 국내 초전도 응용기술 신기원
• 현대 정몽헌 회장, 귀국 안해
• 광룽, 주중 연회원 모집
• 남북화해 경협본격화 예고
• 프로그램 매도 왜 많이 나왔나
• LG전선, 부품일체형 광소자 등장
• 한진해운, 극동-호주 노선 재편
• 코오롱, 바이오·케미칼 소재기업 변신
• "MS판결 하이테크산업 특성무시"
• [유통업체] '북한특수잡기' 잰걸음
• [인터뷰] (주)시네마서비스 강우석대표
• 전환기 남북 경협(1)
• 한국토지신탁, 오피스 분양
• [남북정상회담] 정치권 반응
• 나라종금 매각 난항
• [기술적지표 우량주] 삼성중공업(10140)
• '펜트하우스급' 재건축 신흥부촌 부상
• 코오롱 "바이오.케미컬 소재기업으로"
• [거래소.특징주/10일] 삼양제넥스 (03940 음식료)
• [오전장마감/10일] 남북경협 수혜주'사자'…주가 급등
• 다우기술, 디지털 영수증시장 진출
• '1가구 2주택 임대' 세금걱정 마세요
• 쉐르파 수익률게임 1위 펀드 나왔따
• 디지털앤디지털, 멀티PC제품 '세계최고'선정
• [지수선물시황/10일] 108.50P 돌파 111P대 올라
• 제록스CEO 급여 76%나 삭감
• '2000식품유통연감' 발간
• [거래소.특징주/10일] 우리조명 (37400·일반)]
• [오늘의 경제용어] 반입.반출
• [거래소.특징주/10일] 대원제약 (03220 의약)
• 내달 해양오염행위 집중 단속
• 메타랜드, 종합쇼핑몰 내달 오픈
• '오픈품목 시장' 후끈
• '매그놀리아'
• 부가세 예정고지대상 전 개인사업자로 확대
• [남북정상회담/특별기고] 남북관계의 지각변동
• [거래소.특징주/10일] 현대건설 (00720)
• 현대종합상사, 남북 경협사업 본격추진
• [산업현장 핫이슈] 가구수입 급증 수출기반 '흔들'
• 크릭 앤드 모르타르
• 굿모닝부동산 목동 1호점 韓榮珠사장
• "석탄 1,000만톤 즉시 지원가능"
• 쌍방향TV 국제규격제정 민간 컨소시움 탄생
• 정부, 디지털컨텐츠 활성화 500억 투입
• "이젠 고향 가보나"
• 은행 한도초과여신 감축실적 점검
•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일즈맨의 죽음'
• 대덕단지 '대덕밸리'로 개칭
• 테일러메이드 '너빈스 퍼터'
• [거래소 시황/10일] 이틀째 급등…주가 870선 돌파
• 소호창업 사이버박람회 6월개최
• [인터뷰] 굿모닝부동산 목동 1호점 韓榮珠사장
• 이산가족 월남1세대 포함 766만명 달해
• 英 차세대이통사업권 매각수입 40조원
• 씨크롭, 지문인식센서 등 500만弗 덴마크 수출
• "M&A,총선이후 최대 테마 부상"
• 벤처확인 기업 6,000개 돌파
• 여성 출산유급휴가 90일
• 유통업계 `북한특수' 기대
• 전자업계, 대북 임가공 사업 추진
• 자동차4개社 오늘 전국 차량시위
• 초대형 B2B포털사이트 구축한다
• [남북정상회담] 현대 어떤 역할했나
• 삼성캐피탈 "우리는 '아하'로 통한다"
• 밀레니엄 여성경제인 패션대전
• [서경 스타즈클럽] 현대산업개발 (12630·건설)
• 유통업체 '북한특수잡기' 잰걸음
• '10일만에 제작' 쾌속금형제작기술 등장
• 80대를 유지하는 어드레스
• [거래소 공시/10일] 내쇼날푸라스틱, 유한양행 등
• 에이즈 올들어 59명 감염
• 기술거래소 공식출범
• [남북정상회담] 정통부 "유선.휴대전화 개통 최우선"
• [남북정상회담] "경협관련주 증시 테마 부상"
• [에널리스트가 본 이회사] 한진(02320)
• "삼성전자 제2황제주 가능성"
• [남북정상회담] 현재 보유 경협자금 9,400억
• SK, 부산명장 아파트상가
• 대구시 2,800억원 들여 7개도로 건설
• 외국인·개인 '쌍끌이' 폭등
• 강원 산불피해농가 정책자금상환 2년 연기
• 신무림, 임원 자사주 20억매입
• [남북정상회담] 절차와 과제
• [남북정상회담] 재계 반응
• 유인등대 14곳, 관광쉼터로 개방
• 수입차모터쇼 인터넷 생중계
• [쉐르파 추천종목/10일] 현대전자 (00660)
• [브랜드열전] 디지털영상의 '디스크리트'
• 조흥은행 총여신한도 감축
• 대우 신규자금 '충당금 15%이상 쌓으면 된다'
• 내일 옵션 만기일 "큰 충격 없다"
• 총선일 증권시장 휴장
• 김진호 사장, 골드뱅크에서 손떼
• [토박이] 4월 11일자
• 비제이 싱 '새천년 그린재킷'
• [남북정상회담] 업종별 교류 전망
• 인터넷과 연극의 '만남'
• 롯데마그넷, SCM 시범업체 뽑혀
• 구의원 총선직후 무더기 외유 눈총
• 향록원, 전원주택지 45필지
• `색소폰의 마술사' 캐니 지 29일 내한공연
• "G-7, IMF 대출기능 제한"
• 서울제약 벤처기업 지정
• 우먼플러스 ‘스트레스 마이너스’편
• 삼성SDI, 부서홈페이지 경진대회
• [채권시황/10일] 국고채 3년물 강보합세
• 상장사 자산처분순익 7조 넘어
• 금고 무분별 주식투자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