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커피전문점 투썸과 아이스크림전문점 콜드스톤 매장에서 실시간TV·동영상 다시보기 애플리케이션 '티빙'을 1시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앱으로 CJ푸드빌은 티빙을 운영하는 CJ헬로비전과 제휴해 매장 안에서 티빙을 1시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한다. 매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기기로 스캔해 앱을 설치한 뒤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