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XTM '레슬매니아 23' 국내 첫 방송

케이블ㆍ위성 영화 채널 XTM은 22일 오후6시30분에 ‘레슬매니아 23’을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레슬매니아’는 WWE에서 매년 주최하는 최고의 프로레슬링 경기 이벤트. 지난 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레슬매니아’에는 언더테이커, 바티스타 등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한편 XTM에서는 ‘레슬매니아 23’ 방송을 기념해 ‘레슬매니아 21ㆍ22’ 편을 이날 오전10시부터 차례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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