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26일(목)] 마녀유희 外

유희, 무룡 핸드폰으로 준하에게 전화 (SBS 오후9시55분)

분장실에 갇힌 유희는 무룡의 휴대폰으로 준하에게 전화를 건다. 유희는 배터리가 방전되자 무룡에게 짜증을 낸다. 반면 유희에게 다시 전화를 한 준하는 휴대폰이 꺼져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자 신경질적으로 휴대폰을 던져 버린다. 한편 무룡이 유희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 회장은 조니에게 무룡을 해고시키라고 말하는데. ■거침없이 하이킥! (MBC 오후8시20분)
옥탑방 입구 막기로 결심한 민용 민용은 식구들이 옥탑방에 계속 드나들자 한쪽 구석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다. 다음 날 카메라를 확인해 보던 민용은 해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검색해 보는 모습을 보고 옥탑방 입구를 막기로 결심한다. 한편 윤호는 오토바이 키를 가지러 교무실에 갔다가 인기척 소리에 캐비닛 안에 숨는다. ■하늘만큼 땅만큼 (KBS1 오후8시25분)
사채업자들 태식 찾아와 사채업자들이 태식을 찾아 온다. 상현과 명자는 태식에게 무슨 일이 있나 싶어 불안하다. 한편 무영은 순임의 부탁으로 지수 집에 간다. 지수는 무영에게 집에 오면 피할 수도 없는데 어떡하냐고 말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