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우엠스 “최대주주 보유 주식 일부 가압류 결정”

삼우엠스(082660)는 법원이 최대주주가 보유한 일부 주식에 대한 채권자(주식회사 팍스넷)의 가압류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최대주주 강문현의 NH투자증권에 대한 주식 36만6,443주(1억8,722억원 규모)를 팍스넷이 가압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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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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