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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9곳 적발
입력
2019.11.11 09:51:22
수정
2019.11.11 0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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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지난달 1∼21일까지 성남·안양·의왕·군포·과천시 지역의 비산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해 중점 점검한 결과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재개발 공사를 하는 A업체는 기준에 미흡한 세륜·세차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고, 도시개발 공사를 맡은 B업체는 방진 덮개 없이 분체상 물질을 야적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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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업체는 야외에서 가림막 조치를 하지 않고 고철 등 절단작업을 지속해 오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조치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윤종열기자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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