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첫 공공실버주택 준공…9월 입주

입주자 모집 경쟁률 3대 1 기록…80호 규모

울산시 중구는 저소득 어르신 주거안정 도모하는 종갓집 공공실버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울산시 중구울산시 중구는 저소득 어르신 주거안정 도모하는 종갓집 공공실버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울산시 중구는 혁신도시 내 ‘종갓집 공공실버주택’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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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실버주택은 건축 전체면적 4740㎡, 지하 1층 지상 4층 2개 동 규모다. 1층에는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노인복지관이 자리 잡았고, 4층까지 공공실버주택 80호가 조성돼 있다. 세대별 전용 면적은 25㎡로, 주택 내부에는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비상벨 설치 등 고령자 친화적 설계가 적용됐다.

입주 자격은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다.

중구가 지난해 12월 13∼29일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245명이 신청해 경쟁률 3대 1을 보였다. 중구는 신청자 소득과 자산 기준 등을 검증한 후 입주자를 선정해, 오는 6월 발표할 방침이다. 입주는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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