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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책
7월 첫 주 가계대출 1.4조 ↑
입력
2024.07.09 16:49:13
수정
2024.07.09 16: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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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1조 2000억 증가
금융감독원은 이달 1~5일 은행권 가계대출이 전달보다 1조 4000억 원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각각 1조 2000억 원, 2000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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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7월 초 시프트업 기업공개(IPO)에 따라 신용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5일 증거금 환불일에 대부분 상환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5일 관련 신용대출 상환액은 1조 8000억 원이다.
김우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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