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울란바토르 식림 활동…양사 260명 참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이후 처음 맞는 식림 활동으로 양사의 신입·인솔직원 2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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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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