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르노삼성 무재해 540만시간 달성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부산공장에서 무재해 540만 시간을 달성,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18일 밝혔다.<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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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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