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0년 01월04일

• 금고 여수신 모두 호조
• [부동산 2000] 밀레니엄 청약전략
• [대법원] 자회사 상호도 상표사용 가능
• [디지털시네마시대] 강우석 시네마서비스대표 인터뷰
• [부천상동지구] 12일부터 청약실시
• [디지털시네마시대] 김수연 옥토그라프대표 인터뷰
• [국악진흥회] 일반인대상 '국악원 문화학교' 17일 개강
• [정부] '4차 국토종합계획' 최종 확정
• [밀레니엄 정치지도자] 김근태 국민회의 부총재
• '행여나' 가슴졸인 4일 Y2K 큰사고 없었다
• [전문의 지상클리닉] 무지외반증의 원인
• [삼성서울병원] 갑상성질환 치료 강좌
• [서울시 반부패지수 발표] 강남구 건설공무원 최하위
• 저금리 수신구조 흔들린다
• [미국증시/3일] 나스닥지수 2000년 첫장 힘찬 출발
• [부동산 2000] 금액별 투자 대상
• [과학기술민주화모임] '진보의 패러독스' 출간
• 시가총액 상위종목군 과점화 세계적 추세
• 5,000만弗짜리 밀레니엄 복권 한국인이 탔다
• [소프라노 김원정] 8일 예술의전당서 첫 독창회
• [동정] 황해근(한국건설감리협회장)
• [인사] 일반여행업협회
• [중앙환경분쟁조정위] 방음시설 없이 공사한 시공사에 배상결정
• 테일러 메이드 창업자 게리아담스 사망
• [옵티마케어] 상반기 인터넷 약국 개설 예정
• [새책] 세상을 뒤바꿔 놓은 인터넷 비지니스 개척자들
• 엔화 올해도 강세지속
• [코스닥/5일의 메모]
• [정가레이더] 이한구씨 "정치입문 검토"
• [수지 LG빌리지] 대형평형 미분양
• 새천년맞이 증시 대동제 표정
• [예금공사] 5개 인수은행 공적자금 회수개시
• [테크노마트] 올해 슬로건 '새천년 세계중심민족'
• [바둑계] 2000년 전망
• [재테크 클리닉] 10. 이자 시각차
• [부동산 2000] 초고층 아파트 올해도 인기 상한가
• 빌 게이츠, 매일 1억달러 벌었다
• [올시즌 5타줄이는 실내연습법] 윗몸일으키기로 허리 힘 키워라
• [소보원] 99 소비행태 조사
• [디지털시네마시대] 극장 개념이 바뀐다
• [㈜적고] QS 9000인증 획득
• [부동산 2000] 서울지역 입주예정 아파트
• [오솔길] 전경련, 기업설립 과학·문화시설 안내서 발간
• [출판가] 문학동네, '꼬마 니콜라' 시리즈 완간
• [출판가] 만화신문 '코믹스 포스트' 창간
• [특징주/5일] 삼성전자
• [증시재료/5일] 올해 증시 낙관 전망 등
• [부동산 2000]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 [SK텔레콤] 원격주차관제시스템 개발
• [VALUE 리서치] LG전자- 통신서비스부문 지주회사 자리매김
• [국토종합계획 최종확정] 3개연안.3개내륙축 개발
• [클럽하우스] 팬텀 신임사장에 박양환씨
• [디지털시네마시대] '고선명 영화' 컴퓨터가 앞당긴다
• [금감원] 외국보험사 대리점 불법영업 단속
• [전문가 추천주/5일] SK텔레콤 등
• [한별텔레콤] ISO 9001 인증 획득
• [뉴스브리핑] 구직세일즈 공공근로 9백명 선발
• 서울경제 새가족 찾습니다
• [미국증시/3일] 나스닥 새해벽두 또 사상최고치
• [삼성전자] 亞기업인 "한국최고의 기업"
• 금융분야도 정상운영 Y2K 무사히 넘겼다
• [인사] 정신문화연구원
• [과일 야채 안전하게 먹는 법] 밀가루.베이킹소다 뿌린후 흐르는물에
• [여야 총재회담] 10일께 개최 가능성 높아
• [보건복지제도 무엇이 바뀌나] 의약분업 7월 본격실시
• [기업은행] 올해 11조원 중소기업 지원
• [익산시] 새천년맞이 2002년KM 금연 마라톤 운동
• [바둑] 반상의 말말말
• [대우차] 밀레니엄 신차 미니밴 `레조' 출시
• [영화속의 자동차] '007언리미티드'의 BMW「Z8」
• [코스닥시황/4일] '사자'-'팔자' 혼전속 9.86P 상승
• [부동산 2000] 전문가 전망
• [인터뷰] 벤처기업협회 변대규 부회장
• 1월 첫주 주가 오르면 연간주가도 오른다
• 한강수계 등 10개 수력댐 관리 일원화 추진
• [일본제품] 국내시장 급속 잠식
• [여야] 선거법 극적타결 가능성
• 장창선씨 태릉선수촌장 서리에 임명
• [하나로통신] 종합인터넷사로 탈바꿈
• [5일 선물전략] 매매 포지션 탄력 운용해야
• [모건 스탠리] 2000년 놀랄만한 10대사건 선정
• [외국금융기관] 연말 환율 1,000~1,050원 전망
• [한글토피아] 사전.맞춤법 검색 '바른글 한국어 전자사전' 출시
• [한미약품] 부회장에 정지석씨
• [여의도 나침반] 첫단추
• [인사] 정읍시, 충주시
• [대우전자] 평면 디지털TV 첫 개발
• [노트북] 대마초흡연 신동엽씨 마약퇴치 운동 참여
• [독자한마디] 대중교통 엉망 일출관광지 문광부가 앞장서 홍보라니
• [부동산 2000] 아파트 분양 10선
• [안구건조증] 치료 서둘러야 악화방지, 관절염 동반증상 보이기도
• [한정선 이대교수] 능숙한 언변위한 훈련법 '프레젠테이션...' 출간
• [증시초점] 증권.건설등 강세... 역차별화場
• [자가정비코너] LPG차량 겨울철 시동
• [5일 주식전략] 투자심리 호전 추가상승 염두를
• [갤러리아백화점] 순금 20돈쭝 내놔
• [한은 분석] 일본제품 국내시장 급속 잠식
• [지하철노조] 무파업 선언
• [바둑 단신] 루이나이웨이 작년 승률 1위
• [개포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 [한국CNS] 맞춤형 홈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
• [새음반] 사사키 '미싱유' 첫 출반
• [美 PGA투어] 7일 개막
• [뉴스브리핑] 김태전 전총장 보석심리
• [민주신당] 출범준비 박차
• [발언대] 부실은행 임원에 손배청구 문제있다
• [예술의 전당] 오페라 페스티벌 합창단 공개모집
• [극단 가교] '비내리는 고모령' 예술의 전당서 공연
• [신협중앙회] 첫 여성과장 탄생
• 日 종합상사들의 「충격적」제휴
• 미래케이블TV 인터넷 서비스사업 진출
• [상품선물시황/4일] 국채.CD선물 소폭 상승
• [서경 만평] 1월 5일자
• 제4차 국토종합계획 세부내용
• [니혼게이자이紙 예측] 중국 2025년 日 경제 압도
• [삼성중공업] 노사분규 타결
• [금융단신] 코오롱할부금융, 하나은행
• [공정위] 2개이상 출자법인 기업집단서 제외
• 국내 日식당 10년새 3배 증가
• [박영규] 후삼국 영웅담 소설 '후삼국기' 출간
• 포스코경영硏 전망]국내 철강시장 올해도 공급초과
• [클럽하우스] 파맥스, '빅야드 2000' 출시
• Y2K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부동산 2000] 아파트.토지 '맑음' 상가.오피스텔 '흐림'
• [세방그룹] 세방기업 대표이사에 이상웅씨
• [부음] 조택영(전 현대투자자문 대표) 모친상
• [증권거래소 올 업무계획] 매매 1시간 연장등 추진
• [코스닥 공시/4일] 국제정공 등
• [뉴스브리핑] 증권사 간부 개장첫날 자살
• [대기업] 연초부터 잇달아 노사협상 타결
• [채권시황/4일] 기관 관망속 수익률 강보합세
• [상장사 공시/3일(추가)] 동양종합금융 등
• [두산] '뉴그린' 소주 열흘새 1,500만병 팔려
• [삼성물산] 인도 수력댐 공사 수주
• [토박이] 1월 5일자
• [정가레이더] 여, 재경부 예산권 부활 검토
• [30대그룹 계열사] 116개 줄어
• [자본시장육성방향] 일반인투자 쉽게 채권 표준화
• 위치 변화에 대한 해석차
• 거래소.코스닥시장 통합지수 4일 등장
• [유통업계 핫 코너] 3. 맥주 2사
• [삼성물산] 인터넷·벤처 3,000억 투자
• [대법] 야근후 승용차로 퇴근중 사고 "업무상 재해 아니다" 판결
• [부동산 2000] 올해 주택업체 25만여가구 공급 계획
• 560억원 밀레니엄복권 당첨자 한국인
• [상장사/5일의 메모]
• [한미은행] 상반기중 5,000억 자본확충
• [대우건설] 임대사업자용 원룸주택 이달말 공급
• [1월 투자유망종목] 삼성전자.SK.미래산업 등
• 전자상거래 각료회의 생긴다
• [고합] 임원 12명 승진
• [국민건강증진] 건강상품권 출시
• [김대통령] "대기업 사업확장 국민에 부담"
• [이건희회장] 모친상... 왜 아직 귀국 못하나
• [기고/임성기 한국제약협회 회장] 제약업계 새천년의 과제
• [TEA 타임] 고어 웹사이트에 Y2K 발생
• [열린금고] 외국계 은행과 외자유치 임박
• 원적외선 FEL방출장치 개발
• [선관위] 사이버 사전선거운동 단속
•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에 30조 지원
• [정부] 4차 국토종합계획 최종 확정
• [기획예산처] 정부투자기관 연봉제 올부터 2급으로 확대
• [대우전자부품] 중국법인 외화200만달러 차입
• [인사] 한국케이블TV
• [마감시황/4일] 개장첫날 거래소.코스닥 상승세 출발
• Y2K사고 23건, 4일 금융분야 고비
• [무역대리점협회] 수입 원자재 10개월째 상승
• 30대그룹 계열 116개社 순감
• 국내외 증시 동시상장 상반기중 허용 검토
• [독자한마디] 카드결제대금 냈는데도 독촉전화
• [인사] 관세청
• [올 연말 환율전망] 1달러=1,000원
• [뉴스브리핑] 복지부, 법인약국 첫 단속
• 금융전문인력의 시대
• 오는 12~13일 개각 단행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99 자동차산업 10대뉴스 선정
• [㈜논두렁] " 경품으로 황소 드립니다"
• 한전 Y2K 예방 비용만도 198억원 지출
• [금감위원장] 증권거래소도 경쟁기관돼야
• [톰슨파이내셜 발표] 올해는 금융기관간 M&A '붐'
• [경제수필] 孫正義의 국적
• [정가레이더] 국정원 홈페이지 개편
• [삼성물산-롯데건설] 인도발전소와 일본양로원건설 수주
• [인사] 서울시립대
• [기획예산처] 정부투자기관 올 예산 2.9% 증가
• 정부투자기관 올 예산 2.9% 증가
• 사이버교제, 가족간 심적부조화가 원인
• [㈜태영] 대표이사에 박종영씨
• [교육부] 사립대 등록금 최고 15% 인상계획
• [대우차] 첫 미니밴 '레조' 출시
• [상장사 공시/4일] 대영전자공업 등
• [신시 뮤지컬 컴퍼니] 5~12일 국립극장서 '사운드 오브 뮤직' 공
• 24시간 거래체제 구축...거래소 새해계획
• 연말 연초 신종 바이러스 기승
• [뉴스브리핑] 한우 다산장려금제 도입
• [대우전자] 인력 감축규모 30%선으로 확대
• [대우차 정주호사장] "현대 폴란드 FSO공장만 인수 부적절"
• [클럽하우스] 박세리 4일 출국
• [경북 칠곡-봉화군] 버리는 돌.흙모아 40억 예산절감
• [대우 해외채권단] '대우 채권회수율 수정안' 수용불가
• [리젠트 그룹] 해동화재 인수 마무리
• [일진그룹] 임원 12명 인사
• 중기청 700억원규모 ABS 이달내 발행
• [일본판 심파극]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3.5일까지 공연
• 39쇼핑 올해 매출액.순이익 대폭 신장 전망
• [美 항공우주국 조사] 잦은 방귀는 건강이상 신호
• [프로골프협회] 99년의 선수에 강옥순 선정
• [김희중 대한약사회 회장] 고객서비스 시스템 개발 신뢰 얻어야
• [외국계 합작 5개社] 워크아웃 협약 탈퇴
• 스톡옵션 비과세 3,000만원 확정
• [밀레니엄 기업트렌드] 4. 사내외 벤처연계
• [한국전력] Y2K 예방 비용 198억원
• 겨울철 아기설사 급증, 물 충분히 마시면 호전
• [재경부] 하반기 채권전문증권사 허용
• [하이텔] 사원모집 경쟁률 667:1
• [기업파일] 기아차, 밀레니엄 카니발등 시판 등
• [LG텔레콤] PCS망 이용 무인경비 서비스 개시
• 5일부터 휘발유값 인하
• [재경부장관] 채권시장 육성에 정책집중 의지
• [부동산 2000] 부동산시장의 새 패러다임
• [동십자각] 2000년은 '버리는' 해로
• [인사] 대한생명
• [증권거래소] 증권시장 개장식
• [자동차 4社] 신차경쟁으로 새천년 맞이
• [듀오 설문조사] 아들 선호도 딸의 2.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