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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에스코넥, 1억7,000여만원 규모의 위조주권 발견
입력
2013.08.06 10:13:02
수정
2013.08.06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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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의 위조주권이 발견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6일 “에스코넥의 1만주짜리 주권 15매가 정교하게 위조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위조주권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1억7,500여만원 가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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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진본과 용지가 다르며 형광물질에서 빛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은서(무궁화 도안, KSD)가 들어가 있지 않았다”며 “하지만 기존 위조주권에 비해 정교한 상황이어서 일반투자자들은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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