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감원, 15일부터 회생가능기업 실태 검사

금감원, 15일부터 회생가능기업 실태 검사 금융감독원이 11ㆍ3 부실판정 작업에서 회생가능기업으로 판정된 235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실태 검사에 나섰다. 금감원은 15일부터 4일동안 회생기업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15개 금융기관 본점에 검사역을 파견, 현장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부실판정에서 정상영업 또는 일시적 유동성 문제기업으로 판정된 기업의 경우 금융권이 판정당시의 신용공여 규모를 유지할 것인지 여부를, 구조적 유동성 문제기업으로 회생가능 판정기업은 기업체의 자금수급 상황 파악정도와 부족자금 지원대책 수립 및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아울러 정리대상기업의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실태도 점검, 협력업체에 대한 자체 자금지원 대책의 실효성 여부와 협력업체와 관련된 여신취급 관계자에 대한 면책기준 운용실태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김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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