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14년을 기다린 이 순간

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퍼트를 넣은 뒤 미소를 머금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퍼트를 넣은 뒤 미소를 머금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이 확정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거스타=AP연합뉴스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이 확정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거스타=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15일 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지난해 챔피언 패트릭 리드가 입혀주는 그린재킷을 걸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타이거 우즈(오른쪽)가 15일 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지난해 챔피언 패트릭 리드가 입혀주는 그린재킷을 걸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15일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입은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를 본떠 만든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15일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입은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를 본떠 만든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는 관중 앞에서 양팔을 들고 포효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는 관중 앞에서 양팔을 들고 포효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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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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