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살인 예고'에 경찰특공대 투입






경찰특공대원들이 4일 도시철도 수인분당선 오리역에서 경계 근무를 서기 위해 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자 경찰은 이날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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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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