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1년 04월12일

• 주가 상승세…510선 회복
• 소렌스탐, 박세리 압도해야 1인자 된다
• 예산 49조원 2분기 집행
• [레저단신] 미사연산악회, 15일 월출산 18일 설악산행
• 디지털제품 수출입도 실적인정
• [인터뷰] 리츠칼튼 총지배인 하드맨씨
• 사채업자 제한적 양성화 추진
• 세일막판 3일장 여름상품 구입 찬스
• [정부 경제동향설명회] '섣부른 부양책보다 변화에 순응'
• [여의도 나침반] 13일의 금요일
• 반도체株 "사라" "팔아라" 경기회복 논쟁가열
• [노트북] 비업무용 인터넷접속률 78% 대부분 증권·게임
• 11월 세계 60위권 슈퍼뱅크 출범
• 信金 여수신 지속적 증가
• 사채업자 제한적 양성화 방안 추진
• 쌍용중공업 기업분할
• 국민-주택銀 합병협상 타결
• 비씨, 월드컵카드 발급
• 美, 슈퍼칩 생산기술 개발
• 국회 대정부 결산, 경제위기 공감·개헌론 공론화
• [비디오] 서울애니메이션, '붐이 담이와 함께‥' 출시
• 영리활동 이주자 60일이상 국내체류 병역의무 부과
• 오락가락 정책이 '콩나물 수도권' 부채질
• 美정부채권 축소…"보유외환 비상"
• 美경기회복 기대 '주가 바닥'분위기 확산
• 벤처기업 1만개 돌파
• 野, "李공정위장 즉각 사퇴"요구
• 야후 "생존위해 할건 다한다"
• "마법의 세계로 오세요"
• 파월 "美-北 외교관계 수립단계 아니다"
• 쌍용정보 매각협상 이달내 매듭
• [주말 TV홈쇼핑] 헬스·레저용품 실속구매
• 세일막판 3일장 여름상품 구입 찬스
• 울산공단 잇단사고 늑장대처
• "채권銀서 기업 상시 신용평가"
• 중국 투자환경설명회
• 교포 연예인 60일이상 체류땐 병역의무부과
• 인터넷 상품권 인기
• '日역사교과서 대책반' 첫 회의
• 종로 상인모임 "민노총 집회로 재산피해" 손배 요구
• 금융회사 '신속정리제' 도입
• [인터뷰] 이재일 코리아벌처투자 대표
• 780만명 개인정보 빼낸 10대 해커 구속
• 주가 6P상승…거래량 4억주 넘어
• 서울경매, 미술품 담보 대출 실시
• [볼만한 영화] 베로니카:사랑의 전설
• [금융단신] LG화재, 전북은행, 대구은행
• 반도체장비 1,000만弗 수주
• 올해 IT투자 27% 증가전망
• [이색매장] 뉴코아百 강남점 '서적 아울렛'
• 모토롤러 2분기도 적자예상
• 금융이용자보호법 제정 검토
• 대한통운 회사정리계획안 부결
• 직장의보료 570억 추가부과
• 우리금융 산하 4개은행간 송금ㆍ이체 수수료 감면
• 강재섭부총재, "全 前대통령과 회동 추진중"
• "세계 6,000만명 식량위기"
• OB맥주 대학생MT 지원
• [금감위 올 정책방향] '자율금융' 토대마련
•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준씨
• 최범수 합우위 간사위원 일문일답
• 분업후 의료기관 수입 늘었다
• [호텔라운지] 노보텔, 연어축제 등
• 예이즈치료제 기술수출 추진
• 무역협회, 중장기전략 외부컨설팅
• 대우 前사장·회계사에 실형
• 금융회사 사전감독기능 대폭강화
• [비디오] 프렌즈
• '공장 총량제' 유명무실 우려
• 아르헨티나, 달러-유로화연계 페그제 도입
• [프로필] 정휘영 감사원 사무총장
• 대우건설, 카다피 리비아지도자와 면담록 공개
• [날씨] 춘곤증에 나른
• 3與 정책위의장 첫 모임
• 국민-주택銀 합병협상 타결
• 국민ㆍ주택銀 노조 "합병 무효" 주장
• 한일경제인회의 개막
• 日캐릭터 불매운동 사이트 등장
• 성전환자용 특별여권 발급
• 사용자가 직접 손쉽게 건축설계 가능
• 은행 틈새형 상품 잘나간다
• 유전자 이식기법사용 복제돼지 탄생
• 기업구조조정 펀드 결성 활발
• 광주 '한국광기술원' 개원
• [왜 이사람] 정일선 삼미특수강 대표
• 서버 지원없이 백업 작업
• 세계은행, 인도네시아 3억 차관지원 거부
• 평생가전 서비스制 도입
•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 정부예산 2분기에 49조1,000억 집행
• 의협, 소극적 안락사 수용
• [국민-주택銀 합병] 증시 영향은
• 남자와 여자
• 옥시, 생활용품부문 팔렸다
• [클럽하우스] 모중경, 현대모스와 계약
• 과기부, 국가연구개발 종합 DB구축
• 코닥, 신임사장에 루소 임명
• '골드스타' 브랜드 추억속으로
• 의사협 '소극적 안락사' 추진
• 풍산-니꼬 도급합작社 합의
• "연기금 증시투입 말라"
• [인터뷰] 이형도 삼성전기 부회장
• 정통부 3,000억규모 벤처투자社 추진
• 4년만에 흑자이룬 2개社
• 반도체株 "사라-팔아라" 경기회복 논쟁
• "한보철강 일괄매각도 검토"
• 초소형 광디스크 신제품 개발 추진
• 고가약 사용환자 보험금 제한
• 의사협 '소극적 안락사' 추진
• 패밀리레스토랑, 점심때 가면 실속
• [스포츠단신] 호주축구, 아메리카 사모아에 31-0
• 한·일車업계 美통상압력 공동대응
• [패션·뷰티 단신] 맨스타 '에어컨수트' 출시
• 中, 휴대폰도 수입중단 압력
• '자일리톨껌'공방 롯데승리로 일단락
• ECB, 유로금리 유지키로
• 대우건설 리비아미수금 2억3천만弗회수
• 선글라스, 이젠 멋쟁이들의 피수품
• 안전벨트 관련용품 특수
• [기획] 산업인력공단 훈련계획
• TPA 공급과잉 우려
• [눈에 띄네] 민주당 정동영 의원
• 봄철 향수, 자스민등 후로랄계열 적당
• 벤처기업 1만개 돌파
• 4월 11일
• 썬에어로시스, 軍 항공 시뮬레이터 90% 납품
• 고객위한 문화공간 '탈바꿈'
• [기획] 기고. 최상용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교보생명, 올 가계대출 3조로 확대
• 日 자민당 총재선거전 돌입
• [美정부채규모 축소파장] 국제자금 초우량社債·주식등 이동
• KIET, 성장률4.3%로 수정전망
• 특급호텔, 부활절 행사·메뉴 다채
• [기획] 고학력자 'IT자격증' 취득열풍
• '마늘 분쟁' 재연 우려
• 英, 구제역발생 진정국면
• 새만금 간척사업 최종결정 또 연기
• 시중銀, 현대여신 충당금 확대
• "적극적인 경기·증시부양책 없다"
• 中대외연락부장, 이총재에 '출사표'선물
• 지방지하철 신규건설 불허
• 신우, 첫 CRV기업 선정될듯
• "채권銀서 기업 상시 신용평가"
• DBS, 다오행은행 지분매입
• 삼성 경쟁력제고 비상경영
• 은행직원이 수년간 예금 850만弗 '슬쩍'
• 리젠트 지주社 KOL, '횡포 심각'
• 與 실업대책 추경편성 검토
• 수억대 관세포탈 코스닥기업 적발
• 경제 대외의존 높아졌다
• 광고대행사 사업다각화 한창
• "盧씨 비자금 298억 김석원씨가 갚아야"
• '가위없는 이발소'… 강남 최대 퇴폐업소 적발
• 산업기술개발 164억 지원
• [스크린 속 패션] 단적비연수
• 신생벤처 대상엔젤펀드 결성
• 두이젠베르그 "ECB 총재직 고수"
• '자일리톨껌'공방 롯데승리로 일단락
• 나사제품 무역적자 반전
• [눈에 띄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 안경테 수출지원 강화 절실
• ■오늘 (4월 13일)의 재운
• 금융회사 '신속정리제' 도입
• EC-美 바나나분쟁 타결
• 김대통령 "증시 불공정거래 근절"
• 삼성전자 D램ㆍS램 시장점유 1위
• 국회 대정부, 與 "지역의보 지원"·野 "공교육 붕괴 책임"
• 금강산사업 지원 시사
•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