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9년 02월24일

• [인터뷰] 박인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
• [위기해법, 특구에서 찾자] (3)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36회 정기총회'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제10회 총회'
• 가수 태진아, 영남대 경영대학원 입학
• 음식업중앙회-신흥대, 산·학협력 협약서 체결
• 중앙대 박범훈 총장, 日서 연주회 지휘
• 케이블방송업계 인력채용 지원
•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 선정
• KT, 사업별 독립경영체제로
• 정의화 의원 조선대서 정치학 박사 학위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웨버섄드윅과 업무제휴
• 산업안전보건공단-삼성건설 재해예방 콘텐츠 개발 협약
• '녹색성장' 주제 최고경영자 조찬회
•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내정자등 이사 7명 결정
• 대림산업·삼호, CR리츠에 미분양 판다
• '멜라민 과자·음료' 12개 잠정 판매금지
• [비지니스 유머] 아빠 자랑
• 美 2차 부동산 위기 '경고음'
• 오바마 취임후 첫 의회 연설
• 美 불법이민자 4년만에 감소
• 소비심리 다소 나아졌지만…
• JP모건, 분기 배당금 삭감
• 악성 가계부채 '눈덩이'
• "카드 해지하면 300弗 드려요"
• 가계 빚 700兆 육박 '사상최대'
• 수도권 미분양 양도세 감면 시뮬레이션 해보니…
• 세계 사모펀드 업계 지각변동
• 구직자 10중 7명은 공기업 대졸초임 깎여도 지원 의사
• 중국계 게리 락 美상무장관 유력
• 교원평가 시범학교 1,570곳 지정
• 서울지검, 故남상국 명예훼손 사건 직접 수사
• 경기도 친환경 하이브리자동차로 교체
• 불황에 경기도 중소기업 미국진출 성공
• [지구촌 so hot!] 미셸 오바마 '신토불이' 예찬
• "어려워도 참고있는데…" 속타는 재계
• 서수원~의왕간 민자 고속화도로 착공
• "분기별 자산보고서 꼼꼼히 살펴야"
• 대법원-헌재 '한정위헌' 해석 놓고 재충돌
• '노사대타협' 산업계 확산
• 방통위 "KT 필수설비제 개선" 입장 선회 배경은…
• 어바이어코리아 지사장 양승하씨
• 케이블TV 시장 '지상파 쏠림현상' 심화
• KT 회장제·CIC 도입
• KT 주식매수청구권, 합병 주요 변수로
• '거실의 주인' 옛 명성 되찾는다
• [오늘의 경제소사/2월25일] <1328> 합중국은행
• YTN 방송채널사업 재승인
• 한국, 이라크 유전개발권 획득
• 해외채무 60%선 유럽계 은행서 조달
• 홈쇼핑서 1시간에 그림 1,500점 '불티'
• 사공일 신임 무협회장 취임 "지방 中企지원에 역량집중"
• "환율 안정" 정부 발걸음 빨라졌다
• 현대로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낙찰
• 은행권 '잡셰어링' 확산
• 동양제철화학 "법적대응"… 전면전 양상
• 쟁점법안 처리 직권상정으로 가나
• 석유협회 신임회장 오강현씨
• 하이닉스, 美 램버스에 일부 승소
• 최태원 회장 SK지분 매각
• GM대우자동차 "내달 공장별로 8~10일 휴무"
•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 내달 5일 청문회 열기로
• "부동자금 흡수 '국민희망펀드' 만들자"
• GM대우, 유럽수출 '뱃고동'
• 삼성·LG전자 "B2B시장 잡아라"
• 환율 27원 폭등… 코스피 35P 급락
• 국정원 차장 인사 27일께 단행할듯
• 카타르 의료관광객 유치… 내달 대표단 파견
• "추경 예산 규모 대폭 확대해야"
• 北 "광명성 2호 발사준비 본격 진행"
• [토박이] 2월 25일 수요일
• 뉴욕증시, 고점 대비 '반토막'
• 대법원으로 간 '존엄사'
•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김준경·현성수 사외이사 선임
• '프리비아' 무상교육 서비스
• 당정 "고용창출·투자 확대 나서달라"
• '임실 성적조작' 4명 직위해제
• 6,930억 상생보증부대출 판매
• "PCA생명, 올 두 자릿수 성장 내년 외국계 생보중 1위 도약"
• 남한 새엄마 상대로 北거주 4남매 소송
• 노인 1인당 진료비 228만원
• 고정금리대출 수출 中企 금리 인하
• 암진단 고객에 격려·쾌유기원 자필편지
• 노사민정 합의 실천 돌입
• 은행권 '잡셰어링' 확산
• "노사민정 대타협 정신 모든 분야에 영향줄 것"
• 은행, 동유럽 금융위기 후폭풍 우려
• 'CME 코스피200선물' 가격폭 ±5% 확정
• '코스닥 3각편대' 뜬다
• "휴대폰 부품주 성장성 중심 선별 접근을"
• [서경만평/2월 25일] 날자! 한번 더 날자꾸나
• 동양생명보험 "하반기 재상장 추진"
• [사설/2월 25일] 대기업 투자약속 꼭 지켜져야
• 살얼음 장세… 애널리스트 자신감 실종?
• 외화유동성 모니터링 강화
• [사설/2월 25일] 추경 실기하면 의미 없다
• [기고/2월 25일] 해외에서 희망을 찾자
• "경제위기 해소될 때까지"… 관세청도 기업심사 유보
• [기자의 눈/2월 25일] 동상이몽 한나라당
• "IT·車·정밀기기 수출, 他업종보다 큰폭 감소"
• [기자의 눈/2월 25일] 중국발 해킹, 정부가 나서야
• MMF 많이 팔수록… 수익률은 신통찮네
• [로터리/2월 25일] 여의도의 봄
• "외국인 '셀 코리아' 강도 리먼사태때 보단 약해"
• [특파원 칼럼/2월 25일] 블러핑의 함정
• 엔화대출 금리 1년새 두배 '껑충'
• 北 "광명성2호 발사준비 본격 진행"
• [발언대/2월 25일] 순수한 의도야말로 사회의 빛
• [시론/2월 25일] 국정원법 개정 필요하다
• 수출입 기업 환헤지 쉬워진다
• 올 KLPGA 정규투어 5개 대회 줄어
• 대니 리, 세계랭킹 403계단 껑충
• "내달 코스피지수 1,000선 밑돌수도"
• LS산전, 약세장서 강세
• 기름값 더 뛴다
• 선종구씨, 女프로골프협회 회장에
• [날씨/2월 25일] 봄 재촉 비
• 우즈, 또 복귀전서 V샷 쏠까
• [필드 소식] 테일러메이드 '뉴 버너 아이언' 外
• 디아지오코리아 건전음주교육 프로그램 진행
• 한국피자헛, 전속모델에 월드스타 비
• '스프링 시즌' 3월 한달간 한정판매
• 인천공항公, 이라크와3,150만弗 컨설팅계약
• 농·어업 경영주 연령대 갈수록 고령화
• CJ제일제당, 주부 소비자패널 300명모집
• "돈줄 마른 IMF, 동유럽 추가지원 불투명"
• 롯데마트 이월상품등 최고 70% 할인
• [오늘의 재운] 2월25일
• 와인 황제가 고른 와인 마셔 볼까
• 이마트 中 20호점 오픈… 글로벌화 박차
• [서경스타즈 IR] 효성
• 무교·연남·반포동에 '외국인 특화거리'
• 천년약속 '부활의 날갯짓'
• 폴란드 등 동유럽 4개국 환율하락 공동방어 합의
• 미샤, 사우디에 국내 첫 화장품 매장
• "학교급식 너무 짜다"
• 개나리·진달래 일주일 빨리 필듯
• [공시] 2월 24일
• 일자리 3만 4,000개 늘린다
• [증권가소식] 굿모닝신한증권外
• [신상품 히트박스] 바닥재 손상 없이 물건 운반
• 동아회원권, 해외골프자 회원권 분양
• [신상품 히트박스] 원하는 모양·크기로 손톱 연출
• [전문가 추천주] SK에너지(096770)
• 유럽·아시아도 폭락 '도미노'
• 한경희생활과학 '아토스팀' 출시
• EBS, 수능교재 무상제공 대상 확대
•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파이널 워드
• 금형업계, 장학금 10억원 모았다
• LS산전, 상생경영 앞장
• [볼만한 TV프로그램]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外
• 800만 화소급 카메라모듈 양산체제 구축
• 中企 CEO들 고통분담 '솔선수범'
• "신혼부부 전세, 여기가 괜찮네"
• '공연은 저녁에' 편견 버려라
• 챔프, 日지브리 애니'게드전기…' 국내 첫 방송
• "믿었던 뚝섬마저…"
• [公금융이 앞장선다] 보증기관 활약상? 환란때 봤잖아!
• 체코미술에 빠지다
•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전쟁의 비인간화, 그 비극적 종말은…
• [韓·中·日 바둑 영웅전] 다시 강인한 빈삼각
• 전국 땅값 석달연속 하락세
• [公금융이 앞장선다] (3) 든든한 경제보루로
• [코스피시황] 녹색테마주 LS산전 5%대 급등
• 강·남북 아파트값 다시 벌어진다
• 30대 기업 계열사중 첫 여성 CEO 김정아 CJ엔터 대표
• [코스닥시황] 통신서비스·의료등 낙폭 커
• [선물시황] 3월물 4P 하락
•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UNWTO 사무총장 선거서 꼭 승리"
• "위기가 기회" 현대차 美시장 약진
•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양도세 감면폭 확대
• 소비자운동 개척 송보경 교수 '유관순상' 수상
• [마천루가 부동산 지형도를 바꾼다] (1) 뚝섬 현대차부지 '110층 빌딩'
• 한국방송광고공사, 칸 국제광고제 본선 4개부문 참가자 선발
• [위기의 자동차산업] (하) 위기 이후엔 도약
• 소설가 정을병씨 별세
• '2월의 기능한국인' 송신근 대표 선정
• PR대행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웨버섄드윅과 업무 제휴
• 김상홍 명예회장 장학금 7억 전달
• 한국수출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 총력지원 설명회' 개최
• 심윤수 한국철강協 부회장 재선임
• 김용식 원장 공주영상대 전임교수로 부임
• 안병호 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 취임
• [부고] 정양섭씨(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ㆍ세무사)별세 外
• [인사]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이의준 外
• 곽진영 "성형부작용 고백 후 안좋은 얘기만…"
• [생생 경매토크] 몇달만에 1억2,000만원 번 사연
•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우승자들 폭발적 관심
•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우승자 관심집중
• '파경' 이다도시,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출연
• 이혜영 "열애설? 이미 헤어진 사이"
• 진관희 "내 누드 사진 유출… 나도 엄청난 충격"
• 영화 '국가대표' 실제 주인공 김현기, 금메달 쾌거
• 한지혜, 야누스적 카리스마 발산
• [스포츠 콩트] 김연아 꿈, 올림픽 금일까 돈일까
• [성장 클리닉] 성적과 키는 반비례
• 김태우, 25일 제대… 미니 콘서트 열어
• 이혜영, 6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 한지민·채정안, 미모도 선행도 '따로 또 같이'
• '전지현폰 복제' 정훈탁 불구속 입건